파주 초롱꽃마을 맛집 돼지갈비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 / 평일 웨이팅 30분

 

 

 

 

📍 위치
: 경기 파주시 양지로 131 207, 208, 209, 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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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7시 30분쯤 방문했는데도
30분을 기다려서 들어간 명륜진사갈비
성인기준 1인당 가격은 18,900원
 
새로 오픈한지 얼마안되서와
T멤버십 할인 기간이 겹쳐서 웨이팅이 생긴 것 같고
자리가 있어도
음식이 채워지지 않아서
순환이 빨리빨리 되진않았다!
 
 
그래도 주문만하면
셀프로 갖다먹을 수 있으니
다른 음식점을 찾아가는 것보단
30분을 기다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들어갔을 당시엔
전투가 있었는지
튀김종류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매장별로 청포묵무침이 다른데
초롱꽃마을점은 오이가 안들어가서 좋았다!
(오이알러지 찌리)
 
 
 

 
 
 
튀김류는 다양하게 있었는데
우리가 운이 좋았던건지
한번 뜨고 나니 또 금방 사라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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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도 비어있고
쌈장, 콘옥수수, 마늘도
금방 사라졌다
 
 
근데 돌아다니는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금방금방 채워주셨다
 
 
 

 
 
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쌈무
그리고 밥까지 무한리필인
명륜진사갈비
 
 
집앞에 생겨서 좋다
 
 
 

 
 
음료도 무한인데
사이다는 시럽이 없었는지
탄산수였다.....
 
그래서 파인애플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고기도 금방 사라지고
금방 채워진다
 
 
 

 
 
돼지갈비를 처음부터 3판을 가져왔다
 
명륜진사갈비가 리뉴얼을 하고서
삼겹살, 프렌치렉 등이 생겼는데
확실히 양념갈비가 제일 맛있다
 
 
 

 
 
그래도 궁금하니 목살과
양념갈비를 같이 구웠는데
 
목살...은 역시 후회했다
개인적인 입맛에 퍽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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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양념갈비
 
 
 

 
 
삼겹살이 채워져서
갖고와서 구웠는데
 
삼겹살을 잘못구운건지 질긴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양념갈비 사진은 없다
구우면 바로 먹어버려서 사진찍을 틈이 없었다:)
 
그정도로 맛있는 양념갈비
 
 
 

 
 
마무리는
끼끼의 비빔냉면
 
맛있다고 했다